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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일독

day 28. 출애굽기 32-34장

day 28. 출애굽기 32-34장

 

 

출애굽기 32장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요란한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모세가 이르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을 큰 죄에 빠지게 하였느냐아론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출애굽기 33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를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네 자손에게 주기로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내가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백성이 이 준엄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자기의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한 순간이라도 너희 가운데에 이르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하셨음이라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들의 장신구를 떼어 내니라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 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 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며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내게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출애굽기 34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지니라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 그 절기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모든 첫 태생은 다 내 것이며 네 가축의 모든 처음 난 수컷인 소와 양도 다 그러하며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너는 내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네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1️⃣ 출애굽기 32장 – 언약을 깨뜨린 백성과 중보자 모세

① 기다림에 실패한 백성 (32:1–6)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백성은 불안해하며 눈에 보이는 신을 요구한다.
아론은 백성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며, 그것을 출애굽의 주체로 왜곡한다.
예배는 제사의 형식을 갖추었지만, 내용은 우상숭배였다.

➡ 하나님 없는 예배는 형식이 있어도 우상숭배가 된다

② 하나님의 진노와 파기 선언 (32:7–10)

하나님은 백성을 네 백성이라 부르시며 모세와 거리를 두신다.
그들은 언약을 속히 떠났고,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고 모세를 통해 새 민족을 세우려 하신다.

➡ 우상숭배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언약 파기의 죄

③ 모세의 중보 기도 (32:11–14)

모세는 하나님의 명예, 출애굽의 목적, 조상들과의 언약을 근거로 간구한다.
하나님은 모세의 중보를 들으시고 진노를 거두신다.

➡ 하나님의 심판 앞에 백성을 살린 것은 중보자의 기도

④ 깨진 돌판과 철저한 처리 (32:15–20)

모세는 금송아지와 춤추는 모습을 보고 언약의 돌판을 깨뜨린다.
이는 감정적 분노가 아니라 이미 깨진 언약의 가시적 선언이다.
우상은 불살라 가루로 만들어 백성에게 마시게 된다.

➡ 죄는 덮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제거되어야 한다

⑤ 책임 회피하는 지도자 아론 (32:21–24)

아론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상황과 백성에게 책임을 돌린다.
송아지가 저절로 나왔다는 변명은 영적 리더십의 붕괴를 보여준다.

➡ 지도자의 타협은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린다

⑥ 여호와의 편에 선 자들 (32:25–29)

모세의 부르심에 레위 지파가 응답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심판의 도구가 되며, 그날 삼천 명이 죽는다.

➡ 거룩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과 선택의 문제

⑦ 생명을 건 중보 (32:30–35)

모세는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지라도 백성을 살려 달라 간구한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죄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시며 징계를 내리신다.

➡ 중보자는 백성을 대신해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에 선다

 

 

2️⃣ 출애굽기 33장 – 임재 없이는 가지 않겠습니다

① 임재 없는 약속의 땅 선언 (33:1–3)

하나님은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되 함께 가지 않겠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심판이자 동시에 은혜다.

➡ 축복만 있고 임재 없는 신앙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② 회개의 표시와 장신구 제거 (33:4–6)

백성은 슬퍼하며 장신구를 떼어낸다.
외적 장식보다 회개의 태도가 중요해진다.

➡ 회개는 말이 아니라 삶의 정리로 나타난다

③ 진 밖 회막과 임재의 회복 (33:7–11)

모세는 회막을 진 밖에 두고,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곳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은 모세와 친구처럼 대면하여 말씀하신다.

➡ 죄는 공동체 중심에서 하나님을 밀어낸다

④ 동행을 구하는 모세의 기도 (33:12–17)

모세는 길을 보여 달라고, 함께 가 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은 내가 친히 가리라고 응답하신다.

➡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하는 기준은 임재의 동행이다

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다 (33:18–23)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 요청한다.
하나님은 얼굴은 보이지 않되, 등을 보게 하시는 방식으로 은혜를 허락하신다.

➡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자신을 드러내신다

 

3️⃣ 출애굽기 34장 – 깨진 언약의 회복과 하나님의 성품

① 새 돌판과 다시 시작된 언약 (34:1–4)

하나님은 깨진 돌판을 다시 만들게 하시고, 언약을 새롭게 하신다.

➡ 회복은 인간의 실패 이후에도 하나님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② 하나님의 이름 선포 (34:5–7)

하나님은 스스로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으로 계시하신다.
그러나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 공의의 하나님이심도 함께 드러난다.

➡ 은혜와 공의는 함께 존재하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③ 동행을 요청하는 언약 기도 (34:8–9)

모세는 백성의 완악함을 인정하며 다시 동행을 구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자기 기업으로 삼으신다.

➡ 하나님의 동행은 백성의 완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다

④ 언약 규례의 재확인 (34:10–26)

우상 금지, 절기, 첫 것의 헌신, 안식이 다시 강조된다.
이는 관계 회복 후 삶의 질서를 다시 세우는 단계다.

➡ 은혜는 방종이 아니라 순종으로 이어진다

⑤ 빛나는 얼굴과 가려진 영광 (34:27–35)

모세는 하나님과 교제한 결과 얼굴에 광채가 난다.
백성은 두려워하고,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다.

➡ 하나님과의 만남은 삶에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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